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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윤석열이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4
정신병원원장 5 2024-12-16 19:24   조회 : 1895

한덕수이하 국무위원들은 윤석열이의 포악한 성정에 의한 공포의 생활속에 속수무책인 상태에서

오랜세월을 같이 지내본 사람들이라 벗어나기가 쉽지않은 모양입니다. 

알다시피 윤석열이는 검사시절부터 타겟이 정해지면 불법이나 위법유무를 가리지않고 

포악한 수사를 하던 경험으로 대통령이된 다음에는 더욱 강화된 권력을 이용해 모든 권력기관을 장악했고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왕권시대보다 더한 권력을 휘둘러왔던게 사실 아닙니까?

한덕수이하 정권에 충성하던사람들은 양심고백이나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용기가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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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는거야 다른의견 0 추천 2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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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z 다른의견 0 추천 0

못벗어날 이유가 없음

못벗어나면 그냥 빼박 공범이라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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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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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오퍼 다른의견 0 추천 0
덕수는 대가리 돌아가는 놈입니다 총살 직전인 놈이 머가 두렵겠어요 

내란혐의가 있으니 만에하나 끝까지 동조할까 그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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