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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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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낮았던 우리들이 죄송할뿐입니다
항상 곁에 있다 생각하고 싶네요 .
아럽 존경했습니다.그리구 행님 사랑했어요.
경제성장률이 보여주듯
보수 대통령 다 합쳐도 발끝도 못따라가죠.
2찍 미련한 새끼들..
아무 뉴스나 보면 꼭 댓글에, '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 가 있었지요.
그걸 보고 생각없이 웃었었는데, 사실을 알고난뒤부터 눈물도 흘리고 많이 후회했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6 2024-12-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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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가왔다네
tqblu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