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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앞으로 쇠락의 길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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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6 2024-12-16 23:28
조회 : 1010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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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6 2024-12-16 23:28
조회 : 1010 파워링크등록안내
국민의힘이 하는 일들이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게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멀쩡한 사람은 여기서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힘 지지자들이 이탈하지 않게 일반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개돼지로 만들고 이들을 가둬놓고 정치적 재미를 계속 봐왔는데, 이런 개돼지 수가 갈수록 불어나 국힘 지지자 중 과반을 넘는 인간들이 이런 수준입니다.
국힘 지지자 64%는 이번 12.3사태가 내란이 아니라고 응답한 것만 봐도 비정상의 정상화, 개돼지의 일반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관심도 없는 부정선거 이슈도 국힘 지지하는 개돼지들한테는 신앙의 영역으로 넘어왔습니다.
북한, 중국이 선관위 해킹해서 민주당에 유리하게 조작을 했다고 하느님 믿듯이 믿고 있는 이 개돼지들이 앞으로 수년간은 목소리를 크게 낼 텐데 국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죽을 맛일 겁니다.
이번 내란도 초반부터 선을 긋고 빠르게 탄핵 찬성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개돼지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재미 보려고 지지자들을 개돼지로 만들었는데 상황이 역전돼 이젠 개돼지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이 당에 미래는 없습니다.
앞으로 개돼지 입맛에 맞는 발언, 행동을 해야 할 텐데 그럼 일반 국민들과는 멀어지겠죠. 정치적 재미 보려고 본인들 지지자 상대로 우민화 정책을 펼쳤는데 그 업보 다 돌려받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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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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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란을 기점으로 국힘 지지하는 사람과 지역에 대한 비토정서가 강해지겠죠.
그동안에는 다양성이라는 말 뒤로 숨을 수 있었다면 이젠 그러지도 못할겁니다. 국힘이 이번에 한 선택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
58년개띠오명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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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선승리해서 정부가 주체가 되어 내란당을 내란반란 공범으로 적시해 위헌정당 심판청구를 해야 끝장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안하면 박근혜 때처럼 조중동 tk 도움받아 또 독버섯 같이 금방 살아납니다 |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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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당은 소수여서 가능했던거 같아서 국힘은 현실적으로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명태균 자료나 이번 내란사태 조사 확실하게 해서 증거와 함께 시도는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태로 국힘당이 얼마나 비정상인지 국민들 기억속에 오래 남을 겁니다. |
니들이개맛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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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8년 전 개순실 때 개누리 지지율이 4프론가 그랬는데 그후 무려 대통령을 배출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해체되어봤자 간판만 바꿔달고 다시 겨나옵니다 이찍 꿈나무들도 많고 그쪽은 일정 수요층 공급층이 두터워요 통진당하곤 다릅니다 언론이 이재명 까면서 한 1년이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대선은 이재명이 압승하겠지만 다음 대선은 장담 못합니다 전국에 게되지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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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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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이슈라면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내란 입니다.
군인이 총들고 국회 유리창 부수고 들어간게 국민들 머리속에 오랫동안 남을 겁니다. 바로 직전에 나온 서울의봄 영화가 극장관객만 1300만 입니다. ott까지 하면 더 많겠죠. 이번 내란은 여타의 정치이슈와 아주아주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국힘 발목을 잡을 겁니다. 당 이름을 바꿔도. |
니들이개맛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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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말씀하시는데 그 전두환이 만든 당이 지금 국힘이잖아요
전두환이 그 당을 만든 이후로 대부분의 시간동안 전국 최고 인기정당이었습니다 십수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개누리에 1석 앞서 이겼는데 그 선거가 아무 사건 사고 없이 개누리랑 붙어 처음 이긴 선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 선거조차 개누리가 8명인가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으로 따지고보면 민주당이 이긴 선거도 아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