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끝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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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판결이 남았습니다.

내란수괴는 일주일전까지 재판관에 자기편을 심어놨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실패했을때까지 준비한겁니다.

군인, 경찰, 장관, 검찰, 판사..다 한편입니다.

다만 하위들이 깨어있어 실패로 돌아간거죠.

헌법재판소 판결이 기각될경우 계엄은 또 일어납니다.

어니, 불법을 합법으로 만들어줬기때문에 독재가 가능합니다.

대통령이 누가되는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언론의 물타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지금은 탄핵 판결이 나올때까지 집중해야합니다.

판결이 기각된다면 나라가 다시 시끄러워질텐데 헌법재판소가 그런 판결을 내릴지도 의문이고

윤씨가 그럴 머리가 있었다면 계엄을 멍청하게 했을까 싶네요 그래도 조심할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2024-12-17 09:09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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