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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feat.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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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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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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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찍을때 기억나네요 ㅋ
대선기간에 준석이가 삐져서 도망갔다가 국회에서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 늘어 놓고 있었죠 펨코애들은 그걸 연설이라고 하던데 그냥 돌아온 탕아가 부모님 앞에서 하는 변명 같은 거엿다고 봅니다 연설(?)이 끝나갈 무렵인지 아니면 준석이가 주저리 이야기 하던 도중에 끊고 그랫는지 모르겠는데 석열이가 기립박수를 치더군요 그러니까 다들 석열이 따라서 박수 치더라구요 그때 준석이 표정을 잊지 못합니다. ㅋ
부모님한테 꾸중 듣다가 부모님이 용서해주니까 환하게 웃는 애들 같은 표정이랄까요 ㅋ
그리고 나서 둘이서 화해고 같이 차를 타고 선거유세 하러 갔답니다.
쟤는 그냥 애X끼 구나 라는 걸 절실히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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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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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인기글 핫글만 봐도 포농글이 대부분이에요 가려운곳 긁어주며 대중이 혼란할때 추천수 조회수 달달하게 뽑아가며 자기 이득 챙기는게 포농이구요 |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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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이 이 글은 남의 말(감언이설)에 휘둘리지 말고, 제대로 이준석 바라보자는 말의 끝맺음이고, 게다가 뽐뿌에서는 이준석 별로 좋게 안 보는 분위기인데 님의 논리 대로라면 제대로 된 공감까지도, 싸잡아서 비하해 버리게 되므로 맥락에 맞지 않다 한 것입니다. |
뽈뽈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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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이준석은 뭘해도 뽐뿌에선 안됩니다 자게 분위기만 봐도 이준석이 윤석열 귀싸대기 때리지 않는 이상 좋게 보는 분은 없을거에요 저도 별 생각 없이 보다가 맨 마지막줄이 와닿아서 댓글 달았네요 뽐뿌 자게에 이준석의 감언이설에 놀아나듯 포농에 놀아나는 개돼지분들이 제법 많으시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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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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