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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진짜 낭비+삽질 인것 같은데 계속 추진하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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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설문 이벤트 엄청합니다
빨리 폐기되기를
물론 출판사는 투자비대비 손실 많겠지만
그건 이00한테 구상권 청구하면 안되나요
5개 교육청은 디지털교과서 스탑인데
여기 교육청은 끝까지 고고 하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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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AIDT 연수 운영사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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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장소: 총 5개 권역
*소속학교 및 거주지와 상관없이 희망 지역으로 연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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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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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크게 한탕 해먹는 사업이예요. 패드나 노트북을 접하게 하는걸 최대한 늦추게 하려는게 하는게 선진국 추세고, 유럽에서 이미 연구결과도 나왔어요 그리고 아이들 유해컨텐츠 접근 정말 못막습니다 1.5조 쓰고 끝나는게 아니라 매년 수조원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이거 무조건 막아야 하는겁니다 |
ㅋ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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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디지털 교과서 도입해야된다고 봅니다. 요즘 애들한테 교과서가 정말 필요해서 갖고 다니는 애들은 몇 안됩니다. 더구나 책도 수업시간에 쓰고, 사물함에 넣는 상황이라 차라리 상시적으로 접근성이라도 높이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디지털 교과서는 지금 얘기지만 10여년전부터 디지털 교과서냐 디지털테스크냐 논의가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디지털 데스크는 책상 면이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고, 교사가 중앙컴에서 화면에 교과서 화면 띄워주면 거기에 아이들이 필기하고, 수업듣고, 미리 저장해놓은 자기 이메일로 PDF파일 형식으로 저장되어 전송되는 그런 시스템 시연회도 있었구요. |
세이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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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교육 선진국이라는 유럽에서 먼저 교육을 디지털화로 진행하다가 부작용이 많아서
다시 종이책으로 정책을 바꿨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급하게 바꾸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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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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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가지고 다니는게 번거로우면 pdf를 배포해도 될 걸
일을 키워서 돈버는 구조로 만들려는게 문제 종이교과서 6~9천원 하는데 디지탈 교과서 일년 구독료 6~10만원 될거라고 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