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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생각 할수록 무서운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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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파워링크등록안내
지금 하는짓 보면 여태까지 본 정치인중 최고 ㅁㅊㄴ,ㄸㄹㅇ인데
법대 다닐때부터 검사 재직시까지 저런 성향을 철저히 감추고 살아온건지 아님 주변 사람들이 쉬쉬한건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전자 같은데 진짜 이정도로 ㅁㅊㄴ이면 전쟁 일으켜 국민들 다 피바다로 몰아 넣고도 눈 하나 깜짝 안했을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런 ㅁㅊ내란범을 옹호하는 세력들은 다 내란동조죄로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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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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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손님(고객, customer)이라는 대상이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함
일반인들은 진상 손님(고객, customer)도 적당한 수준까지는 수용해주려고 함
변호사도 손님(고객, customer)을 통하여 돈을 벌기에 고객 입장에서 대화를 하는데
검사/판사는 손님(고객)이라는 개념이 아니라서 다름, 손님(guest)의 입장?은 중요하지 않음 그 들의 고객은 범죄자 or 잠정적 범죄자임
검사는 손님(guest)을 범죄자라 생각하고 대화를 하고 상대의 말을 믿지 않고, 자기가 수집한 증거만 믿음ㅋㅋㅋ 그렇게 검사가 구형한 처벌 정도에서
판사는 손님(guest)이 얼마나 자기한테 고개숙이는지 판결을 한다 ㅋㅋㅋ
즉, 기준이 다름 ㅋㅋㅋ |
델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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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사람 중 저런 성향이 2명 있었어요.
한명은 대학원때 지도교수였는데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다른 교수들도 다 알지만 딱히 막을 방법도 없고 그렇다고 엄청난 힘을 가진 것도 아니라 그냥 그런갑다했죠. 다른 사람은 나중에 간호사가 되었다길래 더 무섭던... 이후엔 안만나서 모름. |
이제여긴못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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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사람들 다 알고있었음 저새끼 개또라이에 무서울거 없는놈인거 근데 맨날 술먹다보니 그냥 술김에 호기부리는구나 했지 그러니피하고 국민학교 선생도 알아볼정도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