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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다해쳐먹는 국민의힘 근황 ㄷ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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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물인 택시근로자복지센터를 사실상 사유화해 1층 카페에는 둘째 아들, 청소책임자는 처제가 일하고 있었고, 근로자복지공단 1층 카페에는 처남댁, 건물관리에는 손아랫동서 입주시키는 등 친인척의 수익사업에 이용하고 국민 혈세를 전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택시공제조합, 교통연수원에도 김위상 의원의 가족이 근무중인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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