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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707특임단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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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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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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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이 정신적 고통과 공포심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무슨 개떡같은소린지 모르겠네요
반성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도 모자를 판에 |
bad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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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대원이라지만 그 이전에 20대 초반 애들입니다. 쟤네가 죄가 있어요? 자초지종도 모르는 채 정신 차리니 국회서 시민들과 대치하고 욕먹고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겁니다 돌은 윗놈들한테 던져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 자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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