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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깨고 거부 또 거부..강제수사 명분 쌓인다 ³

라이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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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12-18 19:50   조회 : 1006
'출석 거부' 명분 사라졌다‥'尹 수사' 공수처로 - [LIVE] MBC 탄핵 특집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18일_20241218_194843.708.png (148.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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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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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인간사 0 1

국민 앞에 수사 잘 받겠다고 했지 않나요?? ㅋㅋ 역대급이네

2024-12-18 19:5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TiRiL 0 0

이제 헌법 수호의 의지도 없는데요. 진짜 역대급으로 헌법 무시하는 대통령은 처음인듯요.

2024-12-18 19:5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라이코넨 0 0

수사·탄핵심판 일체 거부‥'법적 책임' 약속은 어디로 ◀ 앵커 ▶ 하지만, 이렇게 수사기관이 공수처로 일원화되고 또 2차 소환 요구를 하고 체포영장 가능성도 크다지만 그 사이에 내란 수괴로 지목된 윤 대통령은 계속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사는 물론이고 헌법재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

2024-12-18 20:00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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