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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강등 위기에도…구단 행사 불참→아내와 크리스마스 마켓 나들이, 팬들 ‘극대노’[포포투=박진우] 웨인 루니 감독을 향한 플리머스 팬들의 원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8일(한국시간) “루니 감독은 아내 콜린 루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해 논란을 일으켰다. 플리머스 구단 어린이 행사의 참석을 취소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루니 감독은 리그 4연패를 기록하며 큰 압박을 받고 있으며, 그의 미래는 어두운https://v.daum.net/v/202412182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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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친구같네요.ㅎ
헉.. 누구??
내란수괴 왜인 윤과 행보가 비슷하네요
내용은 안보고 사진 노안이..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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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젠어쩌지
치킨은양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