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단독]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대통령 담화 반박 5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4파워링크등록안내
국가정보원이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보안점검에서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최근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는 배치되는 내용이다. 부정선거 의혹은 윤 대통령이 담화에서 밝힌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 중 하나였다.
18일 복수의 정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해 7~9월 선관위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는데 선관위 시스템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한 흔적은 찾지 못했다는 내용을 12일 윤 대통령의 담화 이후 국회에 보고했다. 국회의 요청에 대한 보고에서 국정원은 과거 북한이 선관위 직원의 e메일을 해킹해 대외비를 포함한 일부 업무자료가 유출되는 등 선관위의 보안 시스템이 다른 기관보다 취약하다고 판단했을 뿐 부정선거에 관한 단서는 전혀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5
오색오감
0
0
|
국정원이 선관위 가상 해킹 했는데,
결국 못 뚫음.
그러니 점검차 비번 알려 달라고 해서, 서버 하나 독립시켜 열어주고, 비번 알려줌. 국정원이 이 서버에 비번 넣고 내부에서 연결하여 해킹툴을 잔뜩 깔아둠. 해킹툴을 깔아보니, 서버 해킹이 됨을 확인함. 해킹 툴에 의해 해킹되었다 언론 보도후 철수.
철수는 했는데, 깔아둔 해킹툴을 지우지 않음. 선관위도 해킹툴을 지울 수 없어서, 국정원에 지워달라고 했는데, 국정원에서도 못 지움.
서버 연결하면, 전체 서버에 해킹 우려가 있어서, 결국 서버 교체.
국정원이 해킹 못한다는 건 제일 잘 알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