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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꽤나 지나 잊혀지면 안될 사건 5
뫄뫄뫄뫄뫄춥다 1 2024-12-19 15:01   조회 : 1013
IMG_0513.jpeg (216.9 KB)IMG_0511.jpeg (57.2 KB) More files(1)...

정인이 4주기입니다.

2020년 10월 13일 이었네요..

날짜 확인하러 갔다가.

나무위키에 내용들을 다시 보니..

또 피가 거꾸로 솟는..

저때는 총각이었는데 어느덧 제가

어린 딸을 얻어 아버지가 되니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내용을 되세겼습니다..

 

양부모란 것들 형량을 보니..

이나라 사법기관은 진짜 크게 손질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20241219150040_nbwDHi9LcC.jpeg

 

 

20241219150048_mRhGywAEEe.jpeg

 

 

20241219150050_fwpmv6T1Gu.jpeg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두개의비올라 다른의견 0 추천 0

저런 천사를 어찌 악마의 굴로 가게 되었는지.

양부와 양모는 정말 악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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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코코아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불쌍해라 ... 

ㅠ 저렇게 죽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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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자크 다른의견 0 추천 0

아...진짜.. 작고 사랑스러운 시기의 아이에게 저럴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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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뫄뫄뫄뫄춥다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첫돌 조금 지난 아기는 

넘의 새끼도 너무너무 이뻐보일 시기인데 ㅜㅜ

진짜 악마가 아니면 뭐라 설명이 안됩니다.

사형이 안된다면 무기를 반드시 때렸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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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어라 다른의견 0 추천 0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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