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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나 겸공에 나오는 민주당 관련 분들이나 기자들보면 상식선에서 넘 긍정적인듯한 아쉬움이 있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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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상식을 넘어선 내란을 다루는 건데
계속 상식선에서 생각하면서 긍정의 마인드로만 보는 시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아는 한총리, 검찰총장 등등으로 말하는게
의미없는데
좀더 강하게 상식을 넘어선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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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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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이지않다니깐 대가리꽃밭들만있으니 갸들이보는시선을 이해를해야한다구요
그걸인간이니 보고들있으니 등신들같이
본인들 개미가 본인들 물면 어떻해요? 찍눌러죽이죠 딱그시선이에여 매일주둥아리로 국민국민 하니깐 대우하는줄아는가봄 |
도아니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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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 저정도인줄 몰랐다. 저럴수가 있나 등 내란인데... 참 답답핰 소리만 하는 양반들이죠 국민들이 나서줘야한다고 맨날 지랄하고.... 이 추운날 또 나가야함?? |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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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안 부추기고 못한다는 프레임 깔고 가려고 하는 느낌이네요.
계엄도 막고, 탄핵도 시킨 사람들인데 믿고 기다려주면 안될까 싶네요. 제일 불안한 사람들이 그 사람들일건데. 일 잘못되면 우리는 자유만 뺏기겠지만 그들은 목숨을 뺏기는데 마냥 한가하게 있으까 싶네요. |
우하하하~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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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한다는게 아니죠, 너무 긍정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표현한다는 겁니다. 한총리에 대해서도 주고 받고 하니 통과시킬거다, 명예로운 퇴진을 할거다. 너무 확신하듯 말한다는 겁니다. 사회자는 혹 아닐 수 있을때에 대해서 말해도, 그렇게 까지는 않할거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런 부분이 아쉽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 최악의 상황도 염두해두고 전략을 짜고 있겠지만.. 이런 부분도 준비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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