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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트리밍 누누티비, 시청자도 처벌가능성 ㄷㄷ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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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누누티비 이용자도 저작권 침해 공범… 주의 요망”
-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가 출범 최대 성과로 올해 11월 9일 국내 최대 규모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누누티비, 후속 불법사이트 티비위키 및 오케이툰 운영자 구속 송치를 꼽았다. 누누티비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 K콘텐츠를 무단 게시해 추정치 수조원대에 달하는 저작권
p2p 기술을 이용해서 비용을 낮추고 있었다네요
그래서 시청자도 저작권 위반 공범이라고 ㄷㄷ
찾아보니 웹브라우저에서도 webrtc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서 p2p 구현이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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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Just
치사이클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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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웹스트리밍으로 리소스 뽑아가는게 가능하면 말 그대로 방화벽 취약점 발견해서 뚫어야하는거라 해커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윈도에는 이미 방화벽 및 각종 보호프로그램이 있어서 사용자 동의 없이 리소스 뽑아가는게 안되요...
그걸 웹스트리밍으로 해낸다...? 글쎄요;;; |
치사이클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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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온다 ip 노출만으로 리소스 뽑아가는게 가능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문 닫아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문체부 애들이 말하는게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같은 회사들 멍청이로 만드는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치사이클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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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온다 추가로 더 말하자면 아무것도 없이 웹스트리밍으로 리소스 뽑아가는게 가능하면 웹스트리밍 이용자들에게 리소스 할당으로 코인 캐는것도 가능합니다. 리소스를 뽑아간다는 말 자체가 컴퓨터에 있는 자원들을 동의없이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
소년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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