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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경제를 살리는게 아니라 북한경제를 살리는거였나?
작년 北경제 4년만에 플러스 성장에도 남북격차 GDP 60배［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대(對)중국 무역액이 늘면서 지난해 북한 경제가 4년 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남북한의 국내총생산(GDP) 격차는 60배, 1인당 소득 격차는 30배로 전년과 비슷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2024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20일 발표했다. 국내외 관련 기관에서 작성한 통계를 수집·재분류한 자료다. 지난해 북한의 실https://v.daum.net/v/20241220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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