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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노은결 소령 폭로 회견 (대통령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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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na1
238 2024-12-20 15:43
조회 : 24861
20241220154501_zgYnRjZo.jpg (32.5 KB)
nayan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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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238 2024-12-20 15:43
조회 : 24861 20241220154501_zgYnRjZo.jpg (32.5 KB)
파워링크등록안내
가끔씩 대통령실 드나들면서
주술에 관련된 얘기를 사람들이 하면
이야기를 집에 와서 녹음함.
우연히 근처의 임성근 사단장의 사진을 찍었고,
사진 찍다가 걸려서 다 빼앗기고, 녹음한 것도 들킴.
그 이후부터 감시 받는 생활을 함.
어느날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끌려가
'대통령을 배신하는 종북 빨갱이는 필요없다'면서
협박과 채증 시작.
정체불명의 사람은
누구한테 불었냐면서
와이프를 눈앞에서 성폭행하고
딸의 얼굴에 큰 상처 만들거라고 협박함.
몸싸움 끝에 허리뼈 부러져서 정신 잃고
허리수술 끝에 장애인 됨.
계속 감시된 끝에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폭로 기자회견함.
대통령 배신 관련 멘트로 미루어 짐작해서
대통령실이 배후에 있을 거라는 강한 짐작
너무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거 공론화되어야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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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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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이안되는 내용이라 오히려 뉴스로 잘 안나올것 같아요...
소설도 이렇게는 안쓰는데.... 현실성이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말도 안나오네요... |
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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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jkl 이건 계엄령만큼 크게 보도되었으면 좋겠는데 주변사람들이나 사회에서 이야기해도 너무 사실같지가 않으면 오히려 대화로도 오르내리지 않는경향이 있습니다...ㅠㅠ |
asdfgh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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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 이번 정권에서 제대로 된 뉴스가 없어요. 어떻게 그게 가능한일인지 되묻게 되는. 희한한 정권입니다. 정권인사들도 어떻게 한결같이 똑같은 놈들만 뽑아놓고 있는지. 모지란 깡패가 모지란 애들만 뽑아놓으니 이런일이 계속 3년가까이 쉬지 않고 뉴스를 뉴스로 덮고 있네요 |
비상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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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성폭행?
딸 얼굴에 상처?
아.......................................ㅅㅂ 공개된 장소에서 사지를 찢어 죽이자 그냥 사형으로는 많이 모자랄거 같다 |
비상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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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노타임투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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