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결 소령 인터뷰

요약

대통령실 그림이 주술적인 의미가 있고

김건희가 비싸게 구매했다는 말을 들음

명태균 얘기도 포함 (전화통화)

대통령실에서 이상한 얘기를 들으면

녹음과 사진 촬영을 함

이 과정에서 요원들에게 발각되어 7월 28일경 녹음, 사진, 태블릿, 핸드폰 뺏김.

10월 23일 병영생활관을 나가는 길에 제보메일을 시사타파에 제보함.

몇시간 후 사고가 발생함.

10월24일 새벽 노은결 소령 수술 / 노은결 소령 와이프를 통해 사찰 / 테러 등의 내용을 전달 받음.

협박받은 내용 일부로는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노은결 소령이 와이프를 보는 앞에서 강간을 하고 아이 얼굴에 상처를 내겠다는 협박도 함.

올해 4월 신길동 해군관사에서 살면서 임성근 사단장 사진 찍음

녹음파일 7개 사진 10개 이상 있음.

신변 위협을 느꼈으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기자회견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