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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생 곧 현 55세~65세, 1970년대생 곧 현 45세~55세의 분들이 현 민주 진영 우위 구도의 일등 공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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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파워
1 2024-12-21 08:28
조회 : 2313
m_20241218141258_qFKeYRfnNQ.jpg (58 KB)m_20241218160555_hI3G76OQUO.jpg (56.7 KB) More files(3)...
-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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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 2024-12-21 08:28
조회 : 2313 m_20241218141258_qFKeYRfnNQ.jpg (58 KB)m_20241218160555_hI3G76OQUO.jpg (56.7 KB) More fil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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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현 1960년대생(1980년대 후반에 민주화 운동을 성공시킨 세대이지요.) 곧 55세~65세의 분들이 60대 전반까지 도달하여서, 더불어민주당이 올해인 2024년 제 22대 총선에서도 압승(범민주 진영인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미래민주당을 합치면 어마어마하죠. 국회의 300석 중 190여석에 달하니까요. 원외의 정당이지만, 녹색정의당까지 합치면 범민주 진영이 전국에서 얻은 득표율이 과반인 50%는 거뜬히 넘었던 것이지요.)을 거둘 정도였는데요. 일단, 이전의 전국 선거 득표율을 보면, 민주 진영이 항상 40대 구간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1987년 제 13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김영삼+김대중 득표율이 노태우+김종필 득표율과 비교를 하였을 때, 40대 구간에서 경합, 50대 구간부턴 열세였고, 2002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현 국민의 힘이지요.)의 이회창 후보와 비교해 40대 구간에서 경합, 50대 구간부터 열세였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생 곧 현 55세~65세, 1970년대생 곧 현 45세~55세의 분들이 40대 구간에 도달하고 이를 지나면서도 굳건하게 친민주 성향을 견지하면서부터 민주 진영이 마의 40대를 넘어 이제는 예전엔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50대에서도 우위를 굳히고, 60대 전반까지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지요. 이로 인해 민주 진영이 국민의 힘 진영에 비해 우위인 구도를 점하게 된 것이기도 하구요. 60대 전반 포함 그 이후의 세대들 중 1990년대생 여성 곧 현 25세~35세의 여성, 1970년대생 남녀 곧 현 45세~55세 남녀분들이 민주 진영에게 가장 강한 지지세를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는 점도 흥미롭죠. 60대 전반 포함 그 이후의 세대들 중에선 1990년대생 남성 곧 현 25세~35세 남성분들만이 홀로 비민주~반민주 세대로 측정이 되는데, 이 세대도 잘 보듬어서 나아갔으면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무궁무진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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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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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의 경우, 1980년대생 남성 곧 현 기준 35세~45세의 남성까진 민주 우위, 1990년대생 남성 곧 현 기준 25세~35세의 남성이 비민주~반민주 성향입니다. 이후의 남성들부터는 다시 친민주 성향이 상승하는 추세이구요. |
-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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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생 이상 곧 현 65세~75세 이상 좀 더 간단하게 표현하면 현 60대 중반 이상이 국민의 힘 우위 세대들이지요. 이유는 예상하시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
-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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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전 정권에 대한 향수, 독재주의-권위주의 정권들의 세뇌 정책, 구 공산 진영에 대해 기저에 깔린 반감과 이로 인해 범진보(민주 진영을 넘어서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민주주의 체제내의 공산당 이런 성향의 정당들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에 대한 풀리지 않는 몰이해 이게 주요 원인들로 파악이 된다고 보여지는 바입니다. |
쥐새끼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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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들이 쿠테타를 실행해서 영구 집권을 꿈꾼 이유가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지들 지지 세력이 많이 뒤지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이유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국똥 정권을 만들거나 총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불가능해 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대한민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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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총선에선 3연패이지요. 전국 선거에서도 2022년 제 20대 대통령 선거, 2022년 제 8대 지방선거를 제외하면 전부 민주 진영에게 패배했구요. 2016년 제 20대 총선부터 전국 선거는 민주 진영이 우위를 점하는 상황이고, 이게 민주 진영으로 기우는 것도 크게 작용을 했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