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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얘때문에 진척이 안되니 불안한 삶만 계속 되는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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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속에
군인이 들어와버림
그게 존경받아 마땅할 형태가 아니라
국민은 ㅈ되게 만들 형태로.
반성의 모습도 안보이고 계속 ㅈㄹ 하니 하루하루가 그냥 불안한데
한덕수는 지가 뭐라고 또 틀어 막고 있으니 탄핵 당일보다 더 불안한 느낌
진짜 이정도 실패한 내란도 스트레스가 미친듯이 올라오는데
정말 국민에게 총갈긴 군인들을 만났던 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어쨌거나 뭔가를 흘려야 외부에서도 흘러간다고 인식하고 경제든 사회든 돌아갈텐데
환율도 난리고 대기업들 마저도 힘들어 하는 와중에 ㅁㅊㄴㄴ 둘 살리겠다고
한덕수가 그ㄴㄴ들 처럼 틀어막고 있으니..
이거 잘못하면 대통령 기분따라 계엄 가능한 나라로 갈거라고 생각하니 스트레스 때문에 아 요즘 위가 쓰리고 꾸륵거리네요.
일주일 버텼으면 됐다 그냥 흘려 가게 내려오든 결정하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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