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집 사태를 보면서 전쟁나도 똥 오줌 못 가리고 제대로 군 통솔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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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리는 지시만 받아서 할 똥별들이 수두룩 할 것 같네요.

왜 내란의 심장을 향해서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진정한 군인이 한 명도

없을까요.

이게 진정한 국민을 위한 군대인가요.

모든 군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부대가 이 정도 이면 그 하급 부대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진짜 똥별들의 잔치

생각도 없고 정신도 없고 오로지 별 달기 위한 인간의 간사함이 있는

지금의 군대 별들..전부 알아서 옷 벗는게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국민을 위해서 지키는 군대가 아니고

어떻게 하면 임명권자나 그 권력에 줄을 댓까라고 생각만 하는....

스스로 알아서 물러나야 합니다.

최소한 영관급은 전부 옷 벗어야 합니다.

그 머리 그 정신으로 절대로 국민을 지키는 군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채 상병 사건 때 부터 경종을 울린거죠.

위에서 지휘계통을 따라 움직인게 아닙니다

민간인의 지시를 받아 무장병력을 움직인겁니다

이걸 반란이라고 부르고 당연히 사형입니다

2024-12-21 20:02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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