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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민군복 500벌 11, 12월 구매한 정보사 ~ 계엄 3주 전 북파공작원용 60벌 급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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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인민군복 500벌 11·12월 구매한 정보사, 계엄 3주 전 북파공작원용 60벌 급히 추가 구입한 이유는?
- 국군 정보사령부 전·현직 사령관이 12·3 비상계엄에 깊이 개입해 구속된 가운데 정보사가 지난 11·12월 초 약 500벌의 인민군복을 피복전문업체 A사에서 구입한 데 이어 계엄 3주 전에 급히 60벌을 같은 업체로부터 정보사 산하 북파공작원(HID) 부대용으로 구입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
김어준 말의 신빙성을 높여주는 증거들이 계속해서 나오네요.
한동훈 사살설은 이제 팩트고.
뽐뿌에서 음모론이라 씨부리던 인간들 반박글 하나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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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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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군이 30분만 빨리 국회에 왔으면,
계엄령 선포에 이은, 지금쯤 북한과 전쟁중이었을듯 윤가놈과 패거리들은 내란뿐 아니라, 외환죄까지 추가해서 전부 사형시켜야함 |
회오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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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재명 조국 등등 잡혀가는 사람들을 인민군이 구하려 시도 후 빠져서 역시 그들은 종북세력이었다는 스토리까지.... 굥정부는 충분히 가능함 |
꿀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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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애들이 맘만먹었으면 국회뚫는거 일도아니었겠죠 얘기들어보니 707중에서도 최정예만 뽑아놨더만.. 걔들이 대충 빠져줘서 그나마 지금처럼 덮을수있었다고봅니다 국회 닫아버리고 계엄 진행됐으면 정말 끔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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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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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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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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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한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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