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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간이 흘러가면 국가는 발전하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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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보 보수
보수. 말그대로 옛것을지킴. 국익 자국민우선
진보. 지금의것, 옛것을 옹호하지 않아
혁명으로 기득권 쓸어냄
작금의 보수 = 민주당
진보 = 없음
97대선
이인제 탈당아니었으면 김대중 당선불가
Imf 직격탄을 맞고도 이인제탈당+djp연합
아니었으면 수구 이익집단 집권
02대선
몽준 단일화 아니었으면 노무현 당선불가
11월말일까지도 이회창 당선유력
이념도 신념도 다른넘들이 어거지로 단일화
이때 20 30 40까지 민주당 이김
이게 100년 갈 줄 알았는데
20년 지난 2022 대선에 40대가 20년 지난 60대에서
석열 몰표 나옴
07대선
이미 레임덕인 노무현에 민정당계열 압승 예상
이때 이명 박근 다툼하던 모든 어젠다가
그 둘을 당선이후 파멸로 이끔
12대선
죽은 노무현을 아직도 공격
문재인=노무현
박근 토론 봤으면서도 뽑아줌
이는 윤석당선때랑 매일반
17대선
박근탄핵 정국에도 문재인 40%수준
홍준 안철 합계 45% 수준
다시 말하지만 탄핵정국으로
박근 지지율 10% 미만이었음
22대선
최극강의 비호감 선발
상호간 비호감도 극심히 올라
박근과 마찬가지로 후보토론회를 거쳤음에도
필터링 안됨. 아 몰라. 극단 지지
02년 40대 승리가
22년 60대 패배함
나이먹어 보수화?
아니면 말그대로 비호감 선거?
탄핵정국
자유당부터 지금 국힘까지 그 뿌리와 사상이 일치
그럼에도 그당이 그당이 아니라는건 언행불일치
최초 탄핵을 배출한 정당에다가
아마도 2회라는 전무후무 타이틀 달 예정
그럼에도 공약싸움이 아닌 지역색 세대색 싸움
박통시절
3선개선 전까지는
전라 경상 무관하게 여도야촌이었음
즉. 전라도 시골과 경상도 시골이 골고루
박정희한테 표줌
이 다음 직선제가 87임
이때부터 지역색 유발
4자 필승론 등등
우리는 미국 패권 시대에 살아남아야함
정치는 정치가 아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모든게
정치가 깊숙히 영향미침. 하물며 주식은..
금번 탄핵 성공해도
한국은 둘로 쪼개짐. 미국에서도 드러남
양극을 향해 서로 멀어짐.
반대는 반대를 부르며
이념 사상을 짖이기고 관성을 좆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함
내생각 아니면 전부 적군.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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