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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배상책임보험에 대해 궁금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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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책보험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다가 다른사람을 다치게 했거나 손실을 끼쳤을때 보상을 해주는 보험으로 알고 있는데
누수도 보통 보상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한 이해가 안되는게 ... 누수가 내가 어떤행동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내집의 노후로 인해 관로에서 물이 새서 아랫집에 피해를 입힌건데
그것까지 보상해주는게 원래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궁금점1. 그럼 내가 세를 준 집에서 물이샜을때 집주인인 내 보험으로 처리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궁금점2.
그럼 집만되고 차는 안되는지 ... 아니면 내가 세워둔 자전거가 넘어져서 지나가는 사람이 다쳤다면 그것 보상해주는지요?
차를 언덕에 세워둿는데 브레이크 파열되서 굴러가 기물을 파손시켯다면... 내 물건이 손실을 끼친거니 자동차보험 뿐만아니라 일배책에서도 보상이되는지...?
궁금점3.
내가 세입자로 들어가서 살다가 집주인집의 물건을 파손했을때 일상생활중 집주인(타인)의 집을 파손시킨거니 보상이 되는지...
여러가지가 궁금한데 이정도 일단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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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주인도되고 세입자 과실이면 세입자 일배책으로.
2. 차는 자동차보험으로. 자전거는 일배책됩니다 3. 세입자가 타인물건 파손한걸로 일배책되는데 과실입증 확실하게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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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가장 궁금하군요...
얼마전에 임대주택 살던 지인이 원상복구 비용이라고 몇백지불하더라구요
근데 그 파손시킨게 고의가 아니니 일배책이 되나 ? 이게 궁금하더라구요 |
1040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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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누수가 누구 과실을 묻기가 참 애매해서... 그냥 일상적으로 물을 쓴건데 누수가 발생해서...
일단 법이 20년도에 바껴서
집주인이 자기 살고있는집말고 임대내준 집을 주소지로 설정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