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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의 편에 서는 것이 교회인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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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파워링크등록안내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권력에 붙어서 순진한 성도들을 물들이고..
그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좌파 목사라고 하고..
그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그들에게 교회, 성도들은 그저 본인 자영업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자동 ATM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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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을마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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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교회는 나누는 곳이 아니라 서로 뭉쳐서 서로의 기득권을 지켜주는 곳이죠. 그렇기에 남에게 배타적이고, 이득이 되는 쪽만 찾아 붙어먹죠. 하나님이 아마도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 현재 기독교일 거라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