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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전과 생활이 달라진 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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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부터 검색하게 되는 나를 보고 그일을 저지른자들이 아직도 그자리에 있다는것에 분노를 느끼며,
그에 동조한 자들이 자기 살기위해 목소리를 내는 모습과, 자기의 자리를 지키려고 수많은 사람이 죽고
대한민국 국가가 뿌리채 흔들릴 수 있는 전쟁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그들이 다시 돌아 올 수 있다는 불안감에
윤석열은 술로 전두엽이 녹아 내렸지만 저는 전두엽에 새겨진 여지껏 알고 지키던 법이라는 개념과 무너진 정의로
녹아내리는 전두엽을 느끼며 정신병 걸릴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들은 주술과 술로 이난관을 타개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잘 지낼것 같아 더더욱 분노하게 되네요
부디 모든것이 잘 해결되서 죄지은자들은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다시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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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못봐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