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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능한 윤석열을 앞세워 계엄을 선포하고
2) 국회가 무력화 되어 군이 정부를 통제하게 된후
3) 군은 무능한 윤석열은의 주동으로 몰아 처단한후
4) 노상원이 나라를 삼키려는 수작이 아니었나 싶다..
내란의힘 누군가도 분명 감담했을거고
5) 최종의 목표는 김건희가 대통령....
내란주동자 수괴로 몰린 윤석열은 아직도 이해를 못한듯.... 뒈질때까지 이해를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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