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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설 돌던 박영선 " 비상계엄, 천벌 마땅특전사 아들 베레모 보면 가슴 아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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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설 돌던 박영선 "尹 비상계엄, 천벌 마땅…특전사 아들 베레모 보면 가슴 아려"
-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 "천벌 받아 마땅하다"고 맹비난했다. 4선 의원 출신으로 대표적 친문 인사였던 박 전 장관은 10일 자신의 페이스
이 여자는 왜 민주당에서 안 내치는 걸까요?
빨리 알아서 나가길 바랍니다.
정 정부에서 장관도 시켜 줘, 서울 시장도 후보로 해 줘
그랬는데도
민주당 어려울 때 나 몰라라 하더니
급기야 현 정부에서 총리설 도니 그 자리도 탐이 났는지 침묵
민주당과 이전 정부에 감사해도 모자를 판에 현시점에도 페이스북에 깔짝깔짝 남의집 불구경 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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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100억대 네일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같은...
K뷰티 네일 사업을 청개구리처럼 문통이 하지마라는데 진행해서 수익을...윤통 정권에 문정권에 억압받은 사람들에게 나누는 세전 2,222천원도 안주려는 정부와 정당이 카톨릭이라는 고집불통 독불장군처럼 방해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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