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사실 연예계도 이번 계엄에대해서는 말을 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9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4파워링크등록안내
과거 쿠테타 정권인 박정희,전두환때 많은 연예인들이 술시중+몸시중을 들었죠..
채홍사 얘기가 있었을정도였으니까요..
결혼을 했건 안했건 중요한건 박정희,전두환에 맘에 들거나 그 추종쿠테타세력 인물들에게 맘에 들면 끌려가는거죠..
이걸 거짓이라고 우길사람이 2찍뇌정도 아니면 다아는 사실이죠..
반항하면 사라질수도 있고.. 물론 맘에 들게하면 성공하기도 하고...
지금의 중국에서도 이와 비슷한일이 많다고 보도가 나왔죠...
몸로비등으로 한 여배우들 얘기들...
또한 남배우들도 잘생긴애들은 권력잡은 여성에게 또는 동성애 남성에게 들어갔을거고요...
이미 역사적으로도 현재에서도 독재국가에서는 나왔던 내용들이죠..
이걸로 부귀영화를 누릴 남자,여자 연예인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피해자이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 될겁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할때도 장자연사건이 있었잖아요.. 또 김학의 개새끼도 있었고요...
그런데 독재국가가 되면 그 쿠테타무리들에서는 남여 연예인 사냥에 나설겁니다.
그런상황이 충분히 생길수 있었던 계엄쿠테타입니다.
그러기에 이건 보수진보 성향이 아닌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의 관점으로 보고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때도 이미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던 정부이자 보수정당인데.. 독재국가 즉 김정은 싫어하던 2찍이들은 윤석렬이 왕처럼 되면
지들은 잘술수 있다고 보는게 병신이 맞고 손볼 연예인들은 각종것으로 털어서 안되면 마약을 먹여서라도 생매장 시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괴와 그 친위무리들은 모두 사형을 내리고 집행해서 박살을 내야하고 연예인들도 소리를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9
희망군단
모든게실력
0
6
|
저도 이제는 예능계도 소리 내야한다고 봅니다. 이번 사태는 정치 문제가 아니라 민주와 반민주. 선과악. 언제까지 체리피커처럼 과실만 먹고, 돈만 벌려고 할게 아니라 다수 국민과 함께 해야죠. |
박1병
0
0
|
국민들은 차가운 길거리로 나가서 탄핵집회 하거나 말거나, 지들은 돈 많으니 해외로 도망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연예인들 돈 많이 벌어서 눈에 뵈는 게 없겠지만, 그들이 발 딛고 있는 대한민국이 미친 독재자 때문에 한 방에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은 인식해야 합니다. 그들이 가진 외모나 재능 또한 독재자의 일회용 노리개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
뿌이이이이잉 |
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