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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에 내란 옹호자가 돌아 다니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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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워링크등록안내
분당선 타고 출근하는데 모란-복정 사이에서 그 예전에 예수 믿으라고 돌아다니는 사람 처럼 내란 옹호 전파하고 다닙니다.
깃발 들고 온몸에 글씨 써져있는 선전 문구 두르고요.
문구는 '광화문 태극기 집회 얘기. 십자가에 심판 받을거다.
계엄은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어쩔수 없는 정당한 것이었다.'
다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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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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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 사람들 다 윤석열 지지자 라면서 민주당이 압승한 총선 선거 결과에 납득 못하고 부정 선거 라는 노인들이 많아요 아무리 설명해도 들을 생각 자체가 없고 답 없음 |
Rabbitfo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