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 5년 만에 결론 3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3파워링크등록안내
-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5년 만에 결론
- 교무부장 아버지가 유출한 답안지를 보고 시험을 치른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지 5년여 만에 대법원 선고가 나온 건데요. 차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무부장인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몰래 빼돌린 답안지를 보고 시험을 치른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검사와 피고인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자매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두 딸보다 먼저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는 2020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고 현재는 복역 후 출소한 상태입니다.
교무부장 아버지가 자식 인생배팅
이렇게 하셨네요?
저렇게 수시봐서 의대생이라도
만들려고 한거겠죠?
성공했으면 아찔합니다.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
=베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