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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특활비 줄이는 예산 법안 다시 협의하라 했던 의장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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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예산안 4조 감세 한건 여야 다시 협의 하라고 한게 우원식의장이었습니다.
그 예산안 재상정 기다리던 시기에 계엄 선포 됐고요!
법사위원장 포함 민주당 의원들 영수증 제출 해야 특활비 준다고 하면서 몇번이나 재촉했으나 거부 했던 사람들 한테 또다시 협의 하라고 했던거 기억 잊으셨나 봅니다?
계엄 일어나면서 감세된 그 법안은 그냥 통과 됩니다.
총리는 탄핵 발의 하고 법안 통과 여부 보면서 철회 결정 해도 됩니다.
민주당 의원 다수 발의를 국회의장 혼자 반대 한다고 막고 지지자들이나 민주당 국회의원 다수 뜻을 거부 하는건 박병석 김진표 오버랩 되기에 우원식에 반감 갖는건 당연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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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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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의장 그릇 아니라 봅니다. 원내대표를 비롯한 160넘는 의원뜻을 국회의장이라고 개인 한 사람이 막으려고 한다는게 민주당이나 지지자들 무시 하는 처사라고 봅니다! |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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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회의장의 포지션도 이해해 줘야할듯. 민주당만의 의장이 아니라 국회의 의장이잖아요.
그러니 지금은 민주당 과 의장 이렇게 두개의 포지션이라고 봐야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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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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