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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오레곤 엄청무거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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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비오거나 눈오거나 영하 10도이하
올해는 두번입었는데 패딩 k2씬에어나 싼오리털패딩(nfl)
이브랜드로 입고있습니다
엄청무거워서 사실따뜻하나. 올해날씨면 아직 k2정도면
충분하거나 오리털도 되구요
무거워서 잘못입겠네요 4년정도입고있는데 씬에어사고나선 거의안입네요...
겨울옷은 가벼운게 우선이라봅니다
씬에어도 단점은있죠 가벼운만큼 내구성이 좀떨어지고 하지만 가벼우니 잘나가죠
하여간 오리털이 가장낫습니다 싸기도하구요
평균 3년에서 4년보고 이월사는게 가장싸게먹힐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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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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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게 올라온 오레건 말이죠? 안그래도 다들 엄청 좋다는 댓글과 아니라는 댓글..
헤비 아우터로 생각 중인데 아닌가 봐요 그냥 있는거로 좀 버틸까? 조금만 더 견디면.. 패딩에 돈 쓰는거 아까워서.. 1월만 버티면 2월 오니깐요 |
아이고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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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얼마전 커버낫 무신사 할인으로 지른거 커버낫 정가 25정도 짜리라서.. 사보니
헤비 아우터라고 해서 샀는데 완전 한겨울용은 아니더라구요..요즘 부족한 정도.. 시위할때 밤샐거 아니면.. 필요 없을거 같고.. 시위할땐 내의 좀 두텁게 입으면 될거 같고.. 결국 아우터도 가벼워야 손이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20넘으니 참아봐야 겠습니다. |
js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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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k2가 국내판매량 2위를 괜히한게아니더라구요 적당하게 옷을 한국스타일에 잘만드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애네좀비싸고 아우터도 소모성이라 3년에서 4년입으면 하나사야되니 커버낫이런곳도 nfl이런곳과 큰차이안날꺼예요 전문아웃도어 사는게낫을꺼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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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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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이라고 봅니다 뽐게에서 코오롱 헤스티아, 컬럼비아 티타늄 구스타운 구매했는데 헤스티아 빵빵하고 가볍지만 기장이 짧고 그래서인지 따뜻한줄 모르겠다 원단은 윈드스퍼? 방풍,방수 원단 그리고 컬럼비아꺼는 기장도 더 길고 원단은 자체원단 기능은 방풍 방수 동일하지만 더 무겁고하지만 더 만족하며 입는중 둘다 5년 넘은듯한데 헤스티아는 10번도 안입었네요 구매 가격도 둘이 3만원 차이가 안나고 컬럼비아꺼가 더 저렴하게 구매 두제품 스타일 자체가 달라서 헤스티아는 요즘 노스페스 눕시 같은 스타일이고 컬럼비아꺼는 좀더 기장있는 야상스타일? 물론 최근는 못입어봐서 비교불가 오레곤이 티타늄보다는 낮은급이라 동일하진 못해도 그렇게 까일정도는 아니지않나 뽐게에 매년 자주 올라오니 의심할수도 있다 싶습니다 매장가서 입어보고 판단하는게 제일 정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