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단독] 윤 대통령, 총선 직후 신원식·조태용 술자리서 “부정선거, 계엄 필요”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직후 국방안보 책임자들과의 '관저 회동'에서 부정 선거를 의심하며 계엄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4일) KBS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총선 한 달쯤 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당시 신원식 국방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용현 경호처장,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등과 술자리를https://v.daum.net/v/20241224190751...
이제 땡윤 뉴스 안해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살길 찾아 나선 ㅡ 살사람은 살아야 ㅋㅋ
자리보전을 위해서 선택한 길
에라이 내 이익을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
8월16일 부터 독립투사 흉내
인생사 줄 잘서야죠
수신료 전부 ebs 에 몰아주고 싶다
검찰하고 똑같은 놈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3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9
Voivod
레이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