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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길음시장 주변 6
커쇼바보 2024-12-25 09:26   조회 : 1943
1000031317.jpg (72.6 KB)

 

20241225092459_1tGspRbCO5.jpg

 

지금은 뉴타운으로 싹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사창가, 유흥술집 빈민촌이 난립했던

서울시 대표적 낙후지역 중 하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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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주흘 다른의견 0 추천 0
보신탕집들도 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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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1
미아리 텍사스
맞나요?
가물가물하네
길음시장 근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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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다른의견 0 추천 0
텍사스촌은 저 사진상으론 맞은 편입니다. 사진에 애기엄마가 올라오는 길 건너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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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g5246 다른의견 0 추천 0

여긴 미아초등학교에서 내려가는 목욕탕 근처 아닌가요?

사창가는 왼쪽길 길음역 지하철 부근끝까지 가서 길 건너에 있을거 같은데 이런 확신적인 말투라니..

저기서 10분 넘게 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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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다른의견 0 추천 1
어릴 때 살던 곳이라 전 감정이 새롭네요.

 

물가 싸고 사람도 많고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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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가무 다른의견 0 추천 0
거기 하천 옆에 보신탕집니 꽤 많이 있었습니다

돼지 갈비도 맛있었죠

양광대 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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