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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국무회의 만들어서 그냥 갖다 바친 거 18
자장구일주 112 2024-12-25 13:24   조회 : 13606

계엄 일주일 후 

대정부 질문한 거 다시 보는데 

 

정족수 11명 딱 채워지자마자 

윤석열 들어와서 2~3분 있다가 그냥 나가서 

바로 계엄 발표한 거...


 

한덕수 최초 주장대로 

만약에 저 국무위원들을 본인이 불러 모은거라면 

 

찬반필요없고 

심의만으로도 가능하다라는 거 다 알고 

최소인원으로 국무회의 모양 잘 만들어서 윤석열에게 갖다바친 거 밖에 더 되나?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도대체 그때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라는 의문과 함께

소름이 끼치네요.

 

11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8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 다른의견0
하지말라고 설득하려고 모았다는데, 어차피 안모였으면 정족수 미달로 성립 안되었을 절차. 저새낀 수괴급 공범
NyoK
| 다른의견0
적극가담인원이라고 봐야죠 한덕수도 반드시 죽여야 되는 사람임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75
하지말라고 설득하려고 모았다는데,  어차피 안모였으면 정족수 미달로 성립 안되었을 절차. 

저새낀 수괴급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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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다른의견 0 추천 5

윤석열이 기다렸다는 듯 

딱 2분 머물렀다가 바로 계엄 선포 한 것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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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K 다른의견 0 추천 9

적극가담인원이라고 봐야죠 

한덕수도 반드시 죽여야 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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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다른의견 0 추천 1

자기는 반대해서 모았다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가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뭔가 앞뒤가 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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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7 다른의견 0 추천 0

반대하려던거면 국무위원 다불렀어야지. 그리고 안부르면 어차피 국무회의 심의 안될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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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라 다른의견 0 추천 5
내란 공범들은 물리적 사형 가자

역사 청산을 못해서 저 지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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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런데 또 저런 뱀의혀로 빠져나갈거 같은 느낌이..

벌써 서로간 이해가 맞아서 말 맞춘 거도 있을테고 

전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초조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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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0 다른의견 0 추천 4

이 정도면 내란공모자 내지는 동죠자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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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다른의견 0 추천 0

심증은 너무 명백한데 저걸 어찌 입증가능할지가

하..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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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닛 다른의견 0 추천 2

너구리죠. 반대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등 떠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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