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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이 해외에서 얼마나 쪽팔린 일이냐면 6
커쇼바보 5 2024-12-25 20:16   조회 : 1954

12월3일 제 사무실 직원이

중국 출장중이었는데

 

내란 사실을 몰랐다고

근데 중국 택시기사가 너네나라

큰일났다

 

군대가 사람죽일려 한다

라고 들어서 놀랬답니다

 

다른나라도 아니고 중국국민한테

저런 이야기까지 들린다는게

참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시골러 다른의견 0 추천 2

다른나라도 아니고 중국이라니 쪽팔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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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Test 다른의견 0 추천 2
박근혜 당선 직후에도 독일 살던 친구가 주변에서 '독재자의 딸 아니야? 근데 한국인들은 왜 뽑아준 거야?'하는 질문 많이 받았더라고요. 이번 건도 제대로 책임 묻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나라망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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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니~ 다른의견 0 추천 1

전 파키스탄에서... 아침에 연락해서 위험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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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유머상 다른의견 0 추천 1

그나마 막아서 이 정도죠.

못 막았으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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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에이드 다른의견 0 추천 0

계엄 해제 못 했으면 진짜 3차 세계대전 전쟁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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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윤석열파면 다른의견 0 추천 4
더 쪽팔린 건 내란에 실패했는데도 실패한 새끼가 감옥에도 안 가고 멀쩡하게 지 집에 있다는 사실에 제가 알고 있는 외쿡사람 몇명이 깜짝 놀라드만요
한국은 어떤 나라길래?
한국사람들은 얼마나 착한 사람들이길래 저게 가능한 거냐고?
다른 질문은 어떻게 친위쿠데타가 실패할 수 있느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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