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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사살 작전을 보면 윤석열은 왕이 되려 했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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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파워링크등록안내
고려시대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주요 귀양지가 백령도 였음.
심지어 조선이 생기고 고려 왕족들 귀양 보내거나 나중에 배에 실어
집단으로 수장 시키던데가 바로 백령도 가던 바닷길 임.
윤석열이나 노상원이가 그걸 모를리가 없음.
이놈들이 자유 민주주의 체계를 완전히 뒤엎고 윤석열 왕조를 만드려고 한것임.
심지어 싹 죽이면서 북풍 몰이해서 전쟁까지 일으키면 전시 계엄도
일으키고 자기가 싫어 하던 정적들도 싹 처리하고 국민들 눈,귀 가리고
제2의 518 일으키고 지역주의 더욱 부추켜 국민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고
철권 통치하며 전두환,이순자 처럼 거니와 행복하게 독재자가 되어
영구 집권 꿈꾸던 아주 사악한 놈임.
김용현,노상원은 마치 차지철,이후락을 보는것 같음.
정말 사악한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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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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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얘기 듣고
고려시대 왕족들 수장시켰던 거 생각났네요 귀양 보내는 척 하다가 배에 구멍을 뚫어서 수장시키는 진짜 끔찍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뻔~ |
트럼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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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술적 의미가 있는게 저기가 바로 심청전에 나오는 인당수로 보는 견해가 많음.
심청이가 용왕의 재물로 인당수에 빠져 인신공양을 하고 용왕이 감복해 용궁으로 데려왔다 나중에 왕의 왕비가 되는것까지..지금도 저 바다에서 무당들이 굿판 벌인다고 하니...ㅎ 정말 이 윤거니 정권은 끝도 없이 무속인들이 나옴.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