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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반합에 라면 끓여먹는 글이 있었는데 7
소심하게 1 2024-12-26 05:54   조회 : 2053

유튜부 보다보니 00군번 하루일과라고 알고리즘에 나와서 봤더니 구막사 내무반부터 딱 00군번이었던 제 군생활이 떠오르네요 ㅋ

군생활중 반은 밖에서 텐트치고 잘 정도로 훈련이 많았어서 내무반 들어오면 집같은 느낌이었는데...

솔직히 군대 있을땐 x같았지만 나오고나니 그래도 그때 부대원들과 같이 지내던 순간이 가끔 그립긴 하네요 ㅋ


 

  • 난로 없이 페치카로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냈다. 극한 난이도의 그 시절 군대 모습│엄동설한 벌벌 떨며 근무 서고 반합에 끓여먹던 잊을 수 없는 라면│잊혀져 가는 것들│#골라듄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W4BZGpH37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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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색채의마술사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 반합 여러개 졸졸 달아서

끓여도 맛나죠 ㅋㅋㅋㅋㅋㅋ

 

영상속 활동복 ㅋㅋㅋㅋ 완전 짬밥들 입던 옷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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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다른의견 0 추천 2
저때가 환타복에서 콜라복으로 바뀌는 과도기였던때라 환타복 입은 사람들은 짬되는 사람들이고 콜라복은 짬ㅁ안되는 사람들로 구별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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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설렘주의v 다른의견 0 추천 0
취침시간 내무반 라지에이타 위에 올려놓은 봉지라면 뽀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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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인 다른의견 0 추천 0

반은 야외훈련? 혹 26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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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다른의견 0 추천 0
수기사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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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닥♡ 다른의견 0 추천 0

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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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군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00년 4월 태권브이 첫세대인데 잊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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