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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전에 갑상선암으로 전절제했는데 이번에 칼슘의소중함을 알았네요 6
설빙화 3 2024-12-26 12:17   조회 : 780

전절제하신분들은 손발이 경련오거나 저리면 또는 다리에 힘이풀리거나 쥐나거나

등하면 칼슘약을 드셔야한다고 합니다

그걸몰라서 애꿎은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만 열심히 받음;;

혹시 그런증상 있으시면 가까운내과가서 꼭 물어보시길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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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더블로가! 다른의견 0 추천 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절제 한 사람만 해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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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화 다른의견 0 추천 0

일단 그런거같네요

한번읽어보세요 

  • 갑상선 절제 수술 후 칼슘 부족 현상
  • #갑상선 절제 수술(thyroidectomy)은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갑상선을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수...
https://m.blog.naver.com/mygad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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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lackl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전절제라 매번 병원에서 처방해줘서 한번씩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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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화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군요 전이번에 처음알았네요 수술한병원에서 안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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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利子 다른의견 0 추천 0

전절제든 반절제든 부갑상선 못살렸으면 칼슘제 평생 먹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살렸다면 나중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칼슘혈증으로 손발 오그라들면 응급실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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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굴러들어와 다른의견 0 추천 0

손발리 오그라진다가 실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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