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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와 김용현은 서로 살아남을려고ㅋ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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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건의 받은 적도 없고
국무회의는 흠결 그 자체였다.
나는 계엄을 철저하게 반대했다....한덕수는 빠져나갈려고
총리통해서 계엄 건의했고
계엄 절차를 다 지켰으니
12.3비상계엄은 절차상 문제없다...김용현은 정당성 어필
결국
각자 서로 살 길 찾으며 치고박고하는 모양새네요.
한덕수가 특검을 미루면
김용현 말에 신빙성이 더해져서 더 의심 받을텐데..
특검 받읍시다. 덕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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