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뉴스) 한 총리 "계엄선포 건의, 전혀 몰랐다..국무총리 거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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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계엄선포 건의, 전혀 몰랐다…국무총리 거치지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자신을 거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3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를 건의했느냐'는 이재정 더불

한덕수 "계엄선포 건의, 총리 안 거쳐…분명히 법 따르지 않은 것"
"저한테 워낙 보고가 없어 합법·불법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모든 국무위원이 반대하고 걱정…계엄 막지 못해 송구"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선포 건의가 자신을 거치지 않고

한덕수 "계엄 선포 건의, 몰랐다...법 따르지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해야 한다는 계엄법 조항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한 총리는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총리를 거쳐

2024-12-27 06:04 * | 덧글 점아이콘

덕수야 증명을 할 시간이 되었네?

2024-12-26 12:56 | 덧글 점아이콘

ㅋㅋㅋㅋㅋㅋ

2024-12-26 12:57 | 덧글 점아이콘

한덕수 바로 탄핵 가능하겠는데요.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 김용현 변호인단 기자회견 韓에 보고시점 정확히 안밝혀 ‘포고령 金 작성·尹 수정’시인 “윤석열 - 노상원 모르는 사이” 12·3 비상계엄의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이 비상계엄 포고령·담화

2024-12-26 12:57 | 덧글 점아이콘

지들 끼리 치고받게 두세요

그러다 공멸 또는 궤멸하겠죠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2024-12-26 13:0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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