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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는 민주화이후 최장기 재직 총리라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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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보면 내란계획 실행을 위해
주요보직을 말 잘듣는 인사로 채우는데에 임기 대부분을 보내왔던걸 알 수 있습니다.
임성근 사단장은 윤석열 입장에서 끝까지 버티려했지만 운나쁘게 한번 꺾인경우이고,
한덕수 총리의 경우는 작년 9월즈음 내각 쇄신 압박이 거샐때에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았던 전례가 있습니다.
어제 박지원의원의 증언, 오늘 김용현의 증언, 그동안 한덕수 총리의 판단과 행동을보면 단순 내란 동조자가아닌 핵심 가담자가 확실해보입니다.
모호해보이는 언행으로 항상 상대를 속이려들 뿐이지요.
불행중 다행으로 얍삽한 늙은 여우에게 말일까지 끌려다니지않고 이쯤으로 정리한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한 판단이라는 증거는 내란당과 수구언론이 발악하는거 보니 알겠습니다.
윤수괴의 빠른 체포로 새해에는 우리 일상에도 평안함이 돌아오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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