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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공에서 총수의 발언에 진심 반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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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파워링크등록안내
정확한 워딩을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이 첩보를 공개했을 때,
이 내용이 근거 없는 이야기로 밝혀지게 되면
나만 바보가 되고 거짓말쟁이가 되고 음모론자로 끝나니 괜찮다.
그런데 만약
이 내용이 10000의 1로 사실이라면
우리의 목숨을 구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지금은 설익은 내용이라도
공개한다.
내가 거짓말쟁이가 되더라도
------
이 발언을 듣고 이 사람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심지가 단단한 사람이구나.
뉴욕타임스, 색다른 상담소를 이어 나꼼수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후원하고 모든 방송을 다 보았는데 정말 이 사람은 거센 파도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빛을 비추는 등대같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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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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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죠.
누가 2024년도에 쿠테타가 일어 날줄 알았나요? 누가 감히 소요사태를 그것도 대한민국 군인이 모의 할줄 알았나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야될정도로 나라가 개판이죠. |
sol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