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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이지만, 내란패거리가 숨통틜 시간이 있었단거 자체가 문제같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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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링크등록안내
내란후 벌써 한달인데
아직 안잡혀들어간 애들이 똘똘뭉쳐서
반격준비할 시간으론 충분하죠.
1차탄핵까지 한주 그냥 갔고,
내란당이 1차탄핵 어깃장놔서 한주 벌어주고
한덕수가 간보는척 또 한주 벌어주고
그러니 오늘 최상목을 비롯해 내란국무회의 패거리 전체가 단체로 몰려나와 저짓거리 하는게 가능해진듯.
쟤네는 그냥 형사 강력범수준도 아니라
2년여 내란수괴를 보좌한 애들이고
내란 국무회의 참석한 애들인데
일말의 양심과 반성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임.
무장군대의 국회난입 생중계는 물론
이전/이후의 불법위헌짓거리가 다 폭로되고있고
심지어 합참의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발사할수있도록
세팅이 끝난 상태였단 정황까지 나온 마당인데,
12.3일에 계엄해제의결로
내란이 무산된게 아니었단게 확실해진거고,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가를 정상화할 유일한 답은
얼마나 빨리 일정을 당겨
차기정부가들어서설수 있느냐에만 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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