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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의 대사가 계속 생각나는 답답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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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잘못도 없는
국민들은 이 추운 날씨에 매일 밤마다 집회를 하고 있고,
민주당은 오직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모든 걸 걸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나락으로 보낸
내란수괴 새끼는 출근 안한다고 좋아하면서 만날 술이나 쳐 먹고
국힘 새끼들은 어떻게든 시간 질질 끌어가면서, 대한민국이 더 망하기만을 바라고
환율이 오르던, 금리가 오르던, 물가가 오르던
국민이 고통 속에서 비명을 질러도 신경 1도 안 씀
왜냐 검찰의 증거조작와 기레기의 콜라보로 여론 조작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어짜피 시간 지나면 개돼지들은 다 잊고, 다시 정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현재 정부에서 국정을 운영하는 놈들 중에
국민과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놈은 단 한명도 없고
오로지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함....
박근혜 탄핵 때도 이렇게 답답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답답해서 미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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