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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의 일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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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링크등록안내
애플tv에 4k로 판매를 한다해서 구입해서 보는데
황정민 역의 "일광" 그리고 일본 귀신
수호신 격인 천우희의 말을 안 듣는 무능한 곽도원
그리하여 일광과 일본 귀신의 작당에 무너져 버린 한 가정
"일광"이란 단어만 봐도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에 열불 나는군요. 잘 만든 영화지만 지금 현실 반영같아서 개운치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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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내일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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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과 아쿠마가 손잡고 마을을 초토화
사이비 무당 도사 법사와 손잡고 윤거니가 대한민국 초토화
기레기들이 독버섯 때문이라고 씨부리고 그게 먹히는 것도 동일 |
무카파무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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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의 무능.......단순히 무능 이라 칭하기에는~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는 관객시점이야, 무능이라 평할만 하죠. 근데, 1인칭 시점에서 보는 곽도원으로 보자면, 최선의 선택을 하기엔 당시 상황을 보면....."나는 저런 선택을 안할 수 있을까?" 싶던데요~
뭐, 단순히 딸이 눈이 돌아가는 상황에서..광역시 급 대형병원을 안가냐? 라고 물어보면~ 할 말은 없지만요. (자세히 글을 쓰자니, 안보신? 분도 있어서 글을 아낍니다.ㅎㅎ. 근데, 대형병원에 데려갔으면.....아이의 결과가 달라졌을까? 싶긴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