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소설 한 번 써보겠습니다. 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한덕수가 탄핵될 걸 알면서도 왜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하고 버텼던 걸까요?
아마 계엄이 성공하면 윤석열이 5년 단임한 뒤에 한덕수가 다음 대통령하고
한덕수가 개헌한 뒤에 윤석열이 다시 종신대통령을 해먹을 생각이 아니었는지 의심이 됩니다.
실제 러샤 푸틴이 그랬듯이요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 한덕수는
윤석열이 헌재에서 탄핵무효 판결 나고 풀려나는데 베팅을 한 것 같습니다.
무당이 내년에 윤석열이 운이 풀린다고 했으니, 아마 그걸 믿은게 아닐까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
호잇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