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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주역을 길러낸 '육사 폐교' 를 제안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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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으로 우리는 쿠데타 수괴에 대해 철저히 단죄한 역사가 없다. 이 점이 육사 생도들의 쿠데타 망상을 부추기는 요인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12·3 친위 쿠데타에 관여한 인물들에 대한 철저한 단죄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기획자 김용현 국방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사형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2, 제3의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쿠데타의 재발은 선량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주공화 정체의 존속을 위해서 육사의 폐교를 고려해 볼 시점에 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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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xoz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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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가 옛날 교육 거의 받지 않던 농경시대때
장교 육성하고 전쟁나면 농부로 채우던 시절 시스템인데 현재 대학교까지 거의다 나오고 있어서 이제는 맞지 않는 시스템이죠.
옛날 학군단, 하사관 전역후에 회사에서 데려다 쓰던 시절하고 달라요. 사회 업무난이도 생각하면 이젠 사회가 군대보다 더 앞서나가고 있어요. 이제는 육사는 폐지하고 독일처럼 일반병부터 시작해서 장군까지 가는 시스템으로 가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
xoz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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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yst- 졸업장, 시험합격 이후 보장된 삶을 살게하니 이후 노력도 없이 거저 먹을려는 쓰레기들을 만드는 거보다 대학 평준화 해서 졸업후 박터지게 경쟁하게 하는게 훨씬 나아요.
프랑스처럼 파리1대학, 2대학, .. 도 있습니다.
요즘보면 개나소나 돈 쳐발라서 외고, 과고 가는데 진짜 머리좋은 애들만 걸러서 최상위 과학대학교 2-3개 남기고 나머지는 1, 2, 3, 4, 5 대학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보면 9, 10수씩 해서 사시 합격한 사람들도 점쟁이, 사이비 종교, 틀튜브에 빠지는거 보면 머리 나쁜 애들 돈 쳐발라서 좋은 직업 가지게 하는게 사회에 정말 해악이 되죠. |
괸리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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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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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Collier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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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다봤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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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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