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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이날 추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추 의원이 사용한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내역 일부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3일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계엄 해제 표결 연기를 요청하거나 비상 의원총회를 당사로 소집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민주당은 지난 6일 추 의원을 내란 공범 혐의로 국수본에 고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도 추 의원을 내란 사태 공범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참 일찍도 한다
일찍도
일반 국민들도 앞으로 저렇게 불러도 안 나가도 되는 거죠?
윤석열이나 추경호 같은 새끼들이 국민들한테 참 좋은 거 가르쳐 준단
한동훈이한테는 휴대폰 비밀번호 안 가르쳐 줘도 된다는 걸 배웠는데 |